가치주1 10배 오르는 종목 성장주 (저평가, 텐배거, 투자전략)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도 PER이 낮은 종목만 골랐습니다. '싸게 사면 오른다'는 논리가 워낙 직관적이었으니까요. 그런데 몇 년을 들고 있어도 주가는 바닥을 기고, 주변의 성장주 투자자들은 수익을 키워가는 걸 보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꼈습니다. 결국 저를 바꾼 건 숫자가 아니라 직접 겪은 경험이었습니다.저평가의 함정, 싸다는 것이 곧 좋은 투자는 아니다'지금 시총이 기업 가치보다 낮다'는 말은 얼핏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.저도 처음에는 그 말을 믿었습니다. PBR(주가순자산비율)이 1 이하인 종목을 찾아 매수했고, 분명 싸게 샀다고 확신했습니다.여기서 PBR이란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, 1 미만이면 기업의 장부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. 수치만 보면 명백한 저.. 2026. 4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