텐배거2 피터 린치 투자법 (일상 관찰, ETF 선별, 매도 타이밍) 오늘 점심에 무심코 들른 카페, 요즘 부쩍 자주 쓰게 된 앱, 친구들이 하나둘 입에 올리기 시작한 브랜드. 저도 그냥 지나쳤습니다.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 순간들이 사실 꽤 강한 시장 신호였습니다. 내 일상 속 소비 패턴을 투자로 연결하는 법, 피터 린치의 철학을 지금 ETF 시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직접 고민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일상 관찰이 투자 정보가 되는 순간몇 년 전 저는 주변에서 특정 앱이 갑자기 화제가 되는 걸 목격했습니다. 처음엔 그냥 유행이겠거니 했는데, 시간이 지나도 사용자가 줄기는커녕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. 그때 그 플랫폼에 연관된 기업을 조금만 들여다봤더라면 하는 생각이 솔직히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. 기회를 몰라서 놓친 게 아니라, 생각을 연결하지 못해서 흘려보낸 경우였습니다.. 2026. 4. 10. 성장주 vs 가치주(저평가, 텐배거, 투자전략)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도 PER이 낮은 종목만 골랐습니다. '싸게 사면 오른다'는 논리가 워낙 직관적이었으니까요. 그런데 몇 년을 들고 있어도 주가는 바닥을 기고, 주변의 성장주 투자자들은 수익을 키워가는 걸 보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꼈습니다. 결국 저를 바꾼 건 숫자가 아니라 직접 겪은 경험이었습니다.저평가의 함정, 싸다는 것이 곧 좋은 투자는 아니다'지금 시총이 기업 가치보다 낮다'는 말은 얼핏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. 저도 처음에는 그 말을 믿었습니다. PBR(주가순자산비율)이 1 이하인 종목을 찾아 매수했고, 분명 싸게 샀다고 확신했습니다. 여기서 PBR이란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, 1 미만이면 기업의 장부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. 수치만 보면 명백한.. 2026. 4. 6. 이전 1 다음